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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엄마들의 조용한 입소문, 애니크 베이비 루이보스티-한국일보 10월 24일자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13-11-15

조회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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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강남엄마들의 조용한입소문, 애니크 베이비 루이보스티


한국아이닷컴 김영선 기자 coming@hankooki.com

입력시간 : 2013.10.24 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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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앞둔 강남 엄마들 사이에 애니크 베이비 루이보스티가 조용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애니크 베이비 루이보스티는 루이보스의 성분을 최초로 발견하여 루이보스를 45년간 연구한 애니크 테론 박사가 설립한 회사에서 만든 차(tea) 제품이다.
 까다로운 유럽 일본 등 전세계에 15년 이상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많은 나라의 엄마와 아기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루이보스티는 남아프리카 최남단 세다르버그산맥의 고산지대(해발450m이상, 약 22만 ha)에서만 유일하게 생육되는 콩과에 속하는 침엽관목으로 낮에는 섭씨 45도를 넘나드는 혹심한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계속 땅속 깊숙이(5-9m)뿌리를 내려 충분한 각종 미네랄을 흡수하면서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물질을 만들어 낸다.

애니크 베이비 루이보스티는 미네랄이 풍부하고 탄닌이 적어, 철분이 부족할 때 영양분 섭취가 필요한 임산부와 아기들에 적합한 제품이다. 임신중인 산모뿐만 아니라 출산후에도 아기와 함께 마실 수 있을 정도로 맛이 부드러워 아기들이 좋아하는 차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임산부나 수유로 많은 영양분을 빼앗기는 산모의 부족한 미네랄을 보충하는데 적합하여 태아와 아기의 강한 치아와 뼈의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칼슘, 망간, 불소의 일일 섭취량을 증가시킨다. 매일 물처럼 꾸준히 마시면 여러종류의 알레르기아토피피부염 개선, 소화기능 촉진 등의 효과가 있다. 루이보스티에 우유나 꿀어 넣어 밀크티를 만들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루이보스티를 아기에게 먹이는 것도 매우 효과적이다. 분유를 보리차에 타 먹일 때처럼 루이보스티에 분유를 타서 먹이거나 하면 된다. 아이의 이유식을 만들 때 루이보스티를 넣어주면 영양이 풍부해지고 음식의 비린내같은 잡내를 제거해 준다.

또 루이보스티는 아기를 목욕 시키는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한데, 우려내고 남은 루이보스 티백을 모아서 얼려놓았다가 끓는 물 2~3리터에 루이보스 티백 2, 3개를 넣고 5~10분가량 더 끓인 후 일반 물과 섞어서 목욕을 시키면 좋다.

모유수유를 할 때에는 모유수유 사이에 멸균 주사기나 스포이드로 25ml의 애니크 베이비 루이보스티를 아기에게 주면 좋다. 모유수유중인 엄마도 같이 마실 경우 아기에게 영양이 전달되어 효과적이다.

한편 '애니크'는 1971년 남아공에서 설립되어 토착 허브 식물인 루이보스의 독특한 성분을 연구, 개발하여 제품화하는 회사이다. 현재는 세계 30여개국에 엄선된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한 기업으로 성장하여 루이보스의 효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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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zum.com/articles/953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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