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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카페인 중독 위험… 커피 대신 건강 챙기는 웰빙차 뜬다!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14-07-08

조회 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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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리앤와이 코리아


[라이프팀]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1주일 평균 근무시간은 경제협력 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많은 편에 속한다. 이 때문일까? 한 조사에 따르면 무리한 업무에 시달리며 피로를 호소하는 직장인들은 물 다음으로 커피를 많이 마신다고 밝혀졌다.

2013년 기준 취업포털 사이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0% 이상이 하루에 커피를 4잔 이상 마신다고 한다. 이는 1일 카페인 섭취 권장량인 400mg를 초과하는 양이다.

카페인은 커피 외에 녹차, 콜라, 에너지 음료 등에 들어있어 하루 커피 섭취량이 3~4잔 이상인 직장인들에겐 카페인 부작용이 찾아올 수밖에 없다. 이에 최근 웰빙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커피를 대체하는 몸에 좋은 차가 새로운 기호식품으로 등장했다.

웰빙차는 카페인도 없는데다 오랫동안 복용하면 몸을 보호하는 역할까지 한다. 특히 세계 3대 명차로 알려진 ‘루이보스티’가 직장인들 사이에서 웰빙차로 떠오르고 있다.

루이보스는 유일하게 남아프리카 세더버그 산맥의 청정 고산지대에서만 자라는 허부과 침엽수에 속하는 식물로 잎으로 우린 차는 농약을 치지 않아 천연 미네랄 함량이 높기로 유명하다. 특히 루이보스와 생강이 조합된 ‘루이보스 진저티’는 고유의 맛과 과일향이 난다.

루이보스티는 칼슘,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을 균형 있게 함유하고 있으며 피부염 개선, 당뇨병 개선, 변비해소에 효과적이다. 카페인이 없기 때문에 정신 안정작용 효과가 있고, 생리통개선, 숙취 해소 등 웰빙을 중요시 하는 직장인들이 마시기에 좋다.

또한 루이보스의 SOD 항산화 효소는 유해산소를 억제해 아토피나 알레르기 증세 완화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어 세안과 목욕 시 사용하거나 화장품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루이보스티는 진하기 때문에 식수대용으로 먹을 경우 1~2리터의 끓는 물에 1~2포의 티백을 넣어 약한 불에서 5분 이상 끓인 후 물 대신 마셔도 좋다.

기호에 따라 티백을 더 추가하여도 되며 여름에는 끓이고 냉장보관 후 식수대용이나 갈증대소 해소용으로도 효과적이며 하루에 3잔 이상 진하게 마실수록 효과가 크다.

루이보스티 정식수입처 리앤와이코리아 관계자는 “커피계의 패스트푸드격인 에스프레소와 믹스커피를 자주 마시는 직장인들이 대신하기 좋다. 몸이 늘 찌뿌둥하거나 인스턴트제품을 좋아하는 분, 다이어트를 위해 식단조절을 하는 분이 마셔도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리앤와이코리아는 루이보스 원산지인 남아공 현지를 본사에 두고 남아공 최대 루이보스 생산 기업인 Rooibos Limited(루이보스리미티드)와 남아공에서 최초로 루이보스를 연구한 이래 45년간 루이보스와 관련된 제품만 연구개발해 오고 있는 Annique(애니크)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남아공 현지의 우수 기업들과 함께 최상의 루이보스 제품만을 선별하여 한국에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리앤와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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